존경하는 (사)한국환경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0대 (사)한국환경과학회 회장에 취임한 박문기입니다. (사)한국환경과학회가 1992년 4월 학회를 창립한 이후,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여타의 학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것은 학회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회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헌신하신 여러 선배회원님 및 후배회원님들의 진심어린 관심이 오늘의 학회를 만든 초석이 되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학령인구의 절감과 세계적인 경제구조의 변화와 정책의 변화들로 인해 기업과 대학의 환경분야가 여러 가지 여건면에서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후변화문제가 전 지구적 핵심현안으로 등장하고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및 에너지수급 문제 등과 관련한 융복합 환경문제가 새로운 시대적 이슈가 되었습니다.

  국내 환경관련 학회는 환경부 및 교육과학기술부 산하에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분야별로도 특성화되어 있는 학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사)한국환경과학회는 연간 12권의 온라인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종합적인 환경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상호간의 정보를 교환하여 여러 분야의 환경 산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회원 여러분의 노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학회는 회원 모두가 기꺼이 모여 토론하고 즐기는 모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학회로 만들어 가는 것은 학회 집행부는 물론 학회 회원 모두의 책무일 것입니다. 학술지의 국제화, 학회의 연속성유지와 발전, 미래 성장 동력 및 재정 확보 등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으나, 학회 고문님들의 조언과 선배, 동료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조금씩 이루어 나간다면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학회 회원 여러분,   저는 학회 회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발전시켜 보다 내실 있는 학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학회의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사)한국환경과학회 회장 박 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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